Side C: MD are trust!/2018. 04. 148

캐논 EOS 클럽 야외촬영: 창포원에서 한가은 님 #1-1 (4.29)

사실 가웅찌 촬영을 못할 줄 알았다. 왜냐구요? 오토살롱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그리고 희소하기도 하고.그런데 되었다는 말에 헉! 이것은 꿈인가 싶었다!!!!! 처음 본 것이 2011년 서울 모터쇼였는데 7년 만에.... ㅠㅠ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는 좀 애먹었다. 밝기도 밝기였지만은 맞는 구도를 찾느라....;; 아마 5분은 걸렸던듯. 여기서는 1/800까지 갔는데 이런 게 얼마만이냐.... ㄷㄷㄷ하여튼 한 번 하니까 쉬웠다 나름 살리기는. 그만큼 기다려왔으니(?) 말야!광어랑 우럭이랑 돗자리만 있으면 깔맞춤인 ㅎㅎ 집사야 날씨가 참 좋구나

2018 부산 국제 보트쇼 - 정지후 님

사실 정지후 님도 엄청 찾았는데 못 찾아서... ㅠㅠ 그래서 단체사진 촬영했을 때 처음 봤다 헥헥... 여기에 대해서는 비화가 있는데 그건 오프에서 질의하시라. 여하튼 다행이었다. 문제는 뭐냐하면 이 때 스피드라이트 배터리가 나가기 직전이라.... ;; (쓰고 있던 하나밖에 안 가지고 왔고, 그 당시는 5시 넘었기 때문에)

2018 부산 국제 보트쇼 - 송주아 님 #1

송주아 님은 언제만이더라...... 작년 지스타 때 잠깐 보고, 작년 오토모티브위크 때 부스에서 찍었지.거의 실질적으로 7개월 만인 ㄷㄷㄷ.... 하여튼 알아봐 주시는 것 같아서 땡삼요 ㅎㅎㅎㅎ 그런데 200여일 만에 봤는데 카메라가 갑자기 왜 질투얏!?그건 그렇고 저 모자는 인상적인.... ㅋ 만약에 고시에 한 번에 붙어서 여유가 있었다면은 ROKN도 생각했을 나라 더 그런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