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 촬영: 이해른 님 #3-4 (12.16)
마지막으로 놓칠 수 없는 샷! ㅋㅋㅋㅋㅋ 해른님 촬영도 그렇게 끝났다. 이번의 특징은 뭐냐면 시카의 저주가 처음으로 깨졌다는 것?왜냐면.... 아시겠지만 해른님 사진은 워낙 잘 안나왔으니 흑흑.... ㅠㅠ세번째 컨셉에서는 특히 그랬다. 아니, 잘 나왔다구요 ^^;;;; 다만 첫번째와 두번째에서는 대부분 썼던 게 조명이었는데 거기서는 의외로 그리 만족할 만한 건 아니었다.여기는 처음이다 보니 아마도 K값에 익숙하지 않았던 건지;;; 여하튼 10일에 또 가니까 그 때는 잘 맞춰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