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ever, your true side!

1. 맞습니다. 예. 물어보면 잔소리입니다. 이 새내기 분들의 위력이야 처음 나온 분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하니의 이목구비는 동갑내기 친구들에 비해서도 너무 뚜렷하고 예쁘죠. 보통 가장 예쁜 부분을 조합한다고 예쁜 얼굴이 안 나온다는데 하니는 아니네요. 남지현... 그 강서울!! 그런데 얼굴로 봐서는 대체 그 강서울 같지가 않단말이죠.... ㅋㅋ 하기는 95년생이니...... 그래서 저는 하니의 나이를 의심해 보겠습니다 이색히 폭격해 정소민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 장난스런 키스인데요, 그 때랑 그대로네요 ㅎㅎ 하니도 정소민의 나이가 된다면 똑같이 될듯 합니다 크크 아, 맞아! 그 때 주인집 엄마로 나온 분이 션의 배우자, 정혜영 씨였죠? ㅎㅎ 윤소희는 알고 있는게 연애 말고 결혼인데, 그 때는..

들어가기에 앞서 92회 썰에서 2기 후보생들이 1기와는 극이라고 했던 말은 취소합니다. 본편이 아니면 속단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바보커플이 나오는 아무개와는 다릅니다. 1. "전달!!" 오랜만에 들어보는군. ROKAF에 있을 때는 반대로 기훈단에서 엄청 하고 특기학교에는 뭔가 문제가 있을 때 했었다. 아! 실내점호 때도. 2. 사격술 예비훈련은 안 했던 것 같고..... 그런데 참..... 이 사격이란 게...... 2년 전체를 지배해버린.... 왜? 다 불합격했으니까. 재사격, 재재사격에도!!! 훗날 군수학교에서 처음 시험에 안 되었던 지게차와 함께 내가 타락해 버린 원인을 제공하였다. 한 번 못하게 되니까 상병장이 되어서도 지게차를 건드릴 수가 없게 된 것이... 휴.... 오죽했으면 처음..

1. 페스토 소스 샌드위치는 집에서 만들어도 좋을듯하다. 아! 홈메이드 미트볼도. 2. 확실히 맂이랑 수진누님 먹는방식은 다른듯... 그래도 다들 매력이잖음? ㅎㅎ 3. 맂이가 술박사라니! 맂이가 술박사라니!! 대체 누가 가르친거야? (부릅!) 4. 얼 그린주스는 녹즙이랑 비슷하군..... 술 잘 못먹는 동업자들에게 몰래 챙겨주면 좋아하려나? 두분 있는데(현 직장) 하도 술 못드셔서 주변에 있음 은근 방어하려구 별 수를 썼던지라... 5. 궁서체로 나온 "리지야 다음 게임은 뭐니?" ㅎㄷㄷ 그리고 "사장감독님~~" ㅋㅋㅋㅋ

1. 위아래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네요 ㅎㅎ 그런데 몰카는... EXID끼리 있을때만 하는거로 ^^; 아니, 그걸 따지기 전에 EXID가 나왔는데 그게 몰카인지 아닌지 관심이 있냐고요 그리고 EXID 소개 Who'z that girl! 이거 좋네요. 예전에 기치들 생각나서 그런가.... 2. 입만 보여도 예쁜 사람이 있을까... 몰겠네요 ㅎㅎ 훗훗 거기다 멀미해도 예쁘네요 ㅋㅋ 여튼 바지락이 이 날 복받은건지 몰라요. 마치 제가 아는, 이 아가씨보다 한 살 위인(인간 나이로 ^^) 천사와 비슷해요. 아! 그러구보니 머리를 묶으면 임메아리랑 비슷하기도 해요 ㅎㅎ 3. 콩 가는 게 의외로 느려서.... 병풍된 불쌍한 막냉이.ㅠㅡㅠ 이거 너무 대조되는 거 아닙니까? ㅠㅠ 그래도 주연규 할머니를 만나..

1. 지난 주부터 강예원에 대해서 보고 있었는데 화생방 버틸 거라고는 생각 못했음! 내 경우는 방독면은 거지같이 조여도 어케 버티기는 했는데... 눈으로 가스가 들어오니까 답이 없더라고 ㄷㄷㄷ 저런 성공경험이-교육사에서-하나만 있었어도 좀 달라졌을까? 아니, 나는 하나가 성공해도 다른 실패에 의해 상쇄되는 케이스라... 2. 그런데 1조... 마지막에... ㄷㄷㄷ 뭐 이런 함정은 웬만해서는 안걸리는 경우는 없지요. 3. 2조는 좀 충격.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패스합니다. 4. 불침번 하니까 생각. 난 사관은 아니고 어떤 깔깔이 입은 분이 들어오길래, "필승" "야, 경례 하지마." 누구였지..... 조교는 아닌것같은데... 아직도 궁금. 5. 마지막에 나온 후보생들은...1기 때랑 극이구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