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은 15

나들목 스튜디오 촬영: 이유은 님 #3-4 (11.27)

마지막은 하뚜하뚜!!정말 그래서 고시를 한 번에 붙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능....그랬다면 끊김이 없이 모두를 볼 수 있었을 테니까. 그리고 오랜만에 먹어보는 낙지였다. 그런데 슬프게도 신쩜팔을 처음으로 못믿게 된 그런 촬영이었다. 말했듯이... 침대샷.... ㅂㄷㅂㄷㅂㄷ.....너무 많이 갈려나갔으니까 ㅠㅠ 그래서는 다나와 보게 된 때가 그 때부터였던 것 같다.장수는 신경 안 쓰지만은 너무 사진이 많이 죽으면 그건 아니기도 하고.

나들목 스튜디오 촬영: 이유은 님 #2-3 (11.27)

그 앞에 있는 여왕처럼 의자에 앉아 계셨던 거랑 꽃 엄청 단 건 전멸 아니면 한 장밖에 못 건졌다 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판까지 다 깔아주셨는데 다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긴 내가 뭐 실력이 되기는 하나.......그런데 6년 만에 보는 것인데 왜 이러냐고!!!!!!!!아 진짜 550D고 신쩜팔이고 헌옷 수거함에다 버리고 싶었음...

나들목 스튜디오 촬영: 이유은 님 #1-1 (11.27)

구포역에서 도착해서는 처음으로 부산-김해경전철을 탄 시카마법사 씨.그런데 어느 역에서 내려야하는겨??? 그 와중에 와이파이는 막장이고... ㅠㅠㅠㅠ겨우 찾았는데 뭐?? 대저역?? 거기는 너무 멀잖아... 난 김해를 가는거라고!!!그래서는 생각한 것이, '아, 버스 터미널 있는 곳에서 내리면 버스가 많이 가겠군.' 그래서는 버스 터미널이 표시된 수로왕릉역에서 내려서는 김해도서관에서 버스를 탔다. 하여튼 겨우겨우 도착했다능. 그런데 오자마자 시작 전부터 셀카를 하자는 분들이 엄청 많았다. 하하 지스타 B2C로 오셨다면 난리나셨을듯 ㅋㅋㅋ먼저 처음은 핑크핑크하게.그런데 처음에 감도랑 스피드랑 맞추느라 헷갈렸군 ㅇ_ㅇ;; 보는 것과는 다르게 밝아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