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ever, your true side!

한동안 못봤습니다. 이거 밤만 되면 잘 뻗어서리....오늘은 퇴근하자마자 뻗어서는 한의원도 못갔네요;;;;하기는 작년보다 실제 근무시간이 엄청 늘어나다보니.....(작년에 잉여기는 했어요.) 여튼 지난 주에 이어서 크루즈 살인사건인데요.문제는 홍진호가 두번째로 죽어버리네요?????? 1.이번에 보니까 하니에 대한 투표율이 제일 높습니다.그런데 실제로 투표하시는 분들도 하니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있으려나요?"미녀가 범인이라니!!!" 2.우리의 홍선장은 캐리어에 꽂힌 바늘에 찔려 죽었다고 하는데요.그것도 주사기 바늘!!!그런데 의심은 했지만 마음은 변치 않았다구?? 그거 고연화가 쓰던 말 아니에요?? 3.그 와중에 하니는 "언니 때문이자나요오~~~~~" 네멋이에요? ㅋㅋㅋㅋㅋㅋ 4.힉!!!!!..

1. 당연히 크라임씬 시청률은 이번주가 최고일지도 ㅎㅎㅎㅎ "자살인가?"부터 예쁘게 말할수가 없습니다 누구도... 라고 생각했죠 다들?! 완전체 버프를 받아서 그런지 새어나오는 말마다 탐정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일단 생일파티를 주선했는데 그 생일파티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걸 주선한 건 장남친. ????? 2. 그대가 쓴 편진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평범한말도..... ^^; (찌릿) 그리고 장남친은 왜 홍베프를 못마땅해하는 걸까요? 그런데 새로움. 장교포가 김재희에게 집착했던 건 왜? 문제는 장남친이 더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 하탐정이 카메라 들고 찍는거보니까 행사가면은 저보다 다들 반가워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됩니다 ^^; 3. 허허, 하탐정..

1. 대기실에 나갔다 사고가 났으니까 용의자는 오원장, 장심사, 홍기자, 스태프일텐데.... 그런데 뭐죠?!!!! 맙소사!! 하니가 미인대회 박탈자라니!! 하니가 미인대회 박탈자라니!! 하지만 시청률 올라가는 소리는... ;; 그런데 가까이서 보면 이뿌다는게 함정;;; 2. 이게 현실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고 그랬죠? 보통 이런 사건의 류는 보통..... 장심사 삘이기는 한데... 그건 그렇고 역시 메모매니아 하니 ㅋㅋㅋㅋㅋㅋ 아니, 하백조 ㅋㅋ 3. 자금??? 저번의 이재화 검사 삘이.. ;; 아니면 이혼한 부부가 공모를 했다든가?? 그러면 하백조를 사주해서....???? 그나저나 엔돌핀은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시원이 윤윤제 노트북 비번 알아낼 때랑 비슷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4. 동생에..

1. 역시 히어로는 나중에 등장하는 것 ㅋㅋㅋㅋ 남자는 여자 손안에 있다고? 본인이 그렇잖아요..... ;;; 당연하지 ^^; 2. 두 달 만에 토익 900점이 나온 건, 메모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결하면 ㅎㅎ 그리고 IQ 145가 기반이 되었겠지요. 물론 수치는 소용없겠지만. 3. 바로포기가 좀.... 압권이었죠?;;; 그리고 "이건 내 커피..."도 ^^; 그래도 상당히 많이 캐치했네요, 나름. 4. 70점!!! 하니가 공동 1등이네요, 홍진호 씨랑 ㅎㅎ 역시 폭풍저그는 뭔가 다른가봅니다 ㅎㅎ 저는 하니 쪽만 봤지만은 하니는 깜놀했던 위아래의 비밀을 파헤쳤지요, 홍진호 씨는 ㅋ 그게 키워드였던 듯... ㅇㅅㅇ 그런데 하니는 처음 나오자마자 1등이라니... ㄷㄷ;; 요벙이 보낸거 아니야?? 메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