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기실에 나갔다 사고가 났으니까 용의자는 오원장, 장심사, 홍기자, 스태프일텐데....
그런데 뭐죠?!!!!
맙소사!! 하니가 미인대회 박탈자라니!! 하니가 미인대회 박탈자라니!!
하지만 시청률 올라가는 소리는... ;;
그런데 가까이서 보면 이뿌다는게 함정;;;
2.
이게 현실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고 그랬죠?
보통 이런 사건의 류는 보통..... 장심사 삘이기는 한데...
그건 그렇고 역시 메모매니아 하니 ㅋㅋㅋㅋㅋㅋ 아니, 하백조 ㅋㅋ
3.
자금??? 저번의 이재화 검사 삘이.. ;;
아니면 이혼한 부부가 공모를 했다든가??
그러면 하백조를 사주해서....????
그나저나 엔돌핀은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시원이 윤윤제 노트북 비번 알아낼 때랑 비슷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4.
동생에 대해서 자주 언급한 걸 봐서는.... 대체 박미녀 동생의 정체가 궁금한데요??
"무슨 일이 있어도 진이 될 수 있을 거야..." 이것도 의미심장하고..
5.
그런데 뭐요???? 박미녀가 박강남??
하긴 카드를 자기 맘대로 쓰는 건 불가능하죠, 가족이라 해도.....
여튼 그게 컸나 봅니다. 박미녀가 범인으로 지명됐네요.
..... 인데 맞네요? ㄷㄷㄷㄷㄷㄷ;;;;
그보다는 하백조가 상금받은 게 좋은 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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