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사회생활이니 예의니 뭐니 해도.... 나를 보면 반가워하지 않을 텐데 어떡하라고.
내가 아프게 했는데, 내가 아픈데.
내 직장에서 깨달은 건, 한 번 도장이 찍히면 절대 지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걸 쉽게 말한다.
하긴... 나처럼 밑바닥 중의 밑바닥까지 기지는 않았겠지..
분명한 건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라는 거. 막드가.
PS : 그러기에 <장미빛 연인들>에서 박차돌과 백장미가 미친 사람 소리를 듣는 게 아닌가?
'Side B: double si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건 가벼운 이야기가 아니라고!! (0) | 2015.02.16 |
---|---|
경고장 (0) | 2015.02.15 |
누군가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0) | 2015.02.14 |
그들의 말이 좋게 들리지 않는 이유 (0) | 2015.02.14 |
큰 걸 바라는 건 아니다. (0) | 201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