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작성하기 전에, 이 글은 아주 주관적인 것이기에 너무 상심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ㅠㅠ
이번 주를 기점으로 씨스타와 AOA가 동시에 컴백을 했습니다.
씨스타의 타이틀 곡은 <Shake it>, AOA의 타이틀 곡은 <심쿵해>인데요.
글쎄요.....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저에게 물으시면....... AOA에 약간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그게 왜냐하면, 보여준 것과 아닌 것의 차이입니다.
여름 컨셉에 대해서 말하자면, 씨스타는 그를 <Loving U>에서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이번 <Shake it>도 그와는 분위기가 비슷하구요.
그 반면에 여름에 맞는 발랄소녀의 이미지는 AOA는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Elvis>는 예외로 하더라도, 잘 알려진 <짧은 치마>, <짧은 머리>, <사뿐사뿐>을 보면....
인간이 희소성이 많은 것에 눈이 간다는 것을 봤을 때 AOA가 약간은 우세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지요. 누구든 잘 되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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