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으로 봤을 때는 마지막 타임. 오아희 님과 서진아 님 마지막 타임 이후에 돌아보다가 다시 가웅찌를 보게 됐는데 역시나 거짓말 탐지기라도 이쁘다고 하면 전기를 발사 못할 것 같은 분이시지 ㅎㅎ 그런데 문제는 플래시;;; 그래서 건전지를 하나 더 가져오기는 했는데 그게 오래 못갔다(하긴 예전에 쓰던 건전지도 1시간밖에는 못갔으니....). 그래서 제대로 못 찍은 것 같아서 그게 아쉽다 ㅠㅠ 장소는 다르지만 여하튼 BEXCO에 가기 전까지는 다행히 핀 교정은 안 해도 될 정도였던 듯하다. 문제는 밝기. ISO를 높여 볼까.... 라고 하기에는 사진이 망가지지 않을까 걱정이라... 여튼 제대로 끝나기는 했다. 그런데.. 그 다음 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