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속 촬영이다!!같은 장소에서는 두 번째(작년 한글날 때 민유린 님-해리씨), 전체로는 세 번째(그렇다, 예전에 언급한 북서울 꿈의 숲에서의 다미님-사놀에서 처음이었던 솔아님이다.). 8월 초에 필링에서 찍으려 했다가 갑자기 본가에서 불러서 못 찍었던 다연님이고, 그 전날은 답사라 선사 촬영에 못 가서... 다연님도 엄청 기다렸더랬지 ㅎㅎ 여튼 두 달 만인데 기억하고 계셨다 ㅋ (당연하잖아.) 그런데 이건.....;; 여기서는 사진이 많이 나왔다;; 뭐지 이거?? 포인트가 다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