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ever, your true side!

인간을 초월한 분의 하루는 정말 이런가 싶지 ㅎㅎ그만큼 완전 이쁘다는거 ㅠㅠㅠㅠ 그런데 어두워서는 많이는 못건졌군요 ㅇ_ㅇ;;

그림같다능 ^^

설명이 필요없는 우월하심 ㅋㅋㅋㅋ

금방이라도 째깍째깍 아니면 We are the~~ ^^

이번에는 창가에서.여기서 셔터스피드를 어케둘까 고민했다. 워낙은 창가가 난코스라서.... ㅠㅠ그런데 의외로 지금까지 창가 사진보다 나은듯... 여기에서요 ^^; 워낙은 미나씨가 이쁜 모습 많이 보여주셔서 그렇겠지만. 창가에서도 이런 표정연기는 처음이다 ㅎㅎㅎ 막드만 아니면 한 번 크로스하시는 걸로. (도주)

미나씨는 드럼통이랑 넘 잘 어울리는 것 같다.디갤에서 이 촬영까지 포함해서 3번이었는데 마치 영화같았음 +_+그래서인지 두 번째 컨셉은 나름 좋게 나왔다 생각되는.. 그리고 역시 창가에서!! ㅎㅎ 빛이 미나씨를 넘 따라다닌다능 ^^;그 빛이 장난아닌게 함정 그리고 디갤에서 미나씨 촬영한 날짜를 역산해보니까 놀랍게도 발렌타이데이와 화이트데이 하루 전이었다... ^^;

50mm를 2주 만에 썼는데 왜 이렇게 흐리지...?;;여튼 너무 놓친 사진이 많다 ㅠㅠㅠ 각설하고, 미나씨 포즈는 넘 이쁘다능 ㅎㅎ 하트는 기본이고, 창가샷은.... 그냥 유진님에 필적하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미나씨 촬영도 엄청 기다려왔다 ㅠㅠㅠ 미나씨에게도 고마운 일이 한둘이 아니지 ㅠㅠㅎㅎㅎ그런데 그 동안 모터쇼와 오토살롱 동안에... ㅇ_ㅇ;; 많이 찍지를 못해서는... (퍽!)그러던 중에 마침 디갤에서 공지가 떠서 바로 신청했지요 ㅎㅎ 오랜만에 본 미나씨는 머리가 달라 보였다. 알고보니 오늘 촬영을 위해서였다믄서.. ㅎㅎ (감동 ㅠㅠ)사.... 사실은..... 인스타에서 봤어요 하하 ^^; 이걸 그냥... 여튼 촬영 스타트.처음 보니까능 스타 골든벨이 생각났다. 기억하실 것이다."이거 먹으면 죽어요! 어쨌든? 그 안에 미키마우스가 있어요." 니콜이 '독 안에 든 쥐'를 소개할 때 썼던.ㅋㅋ제일 이쁜이 미키마우스가 여기 있었다오 ㅎㅎㅎㅎㅎ 그리고 스타 골든벨 하니까 생각났는데 이 사진들만 봐도 표정공주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