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나 씨에 대해서도 많이 듣고 있었다. 그래서는 촬영회를 신청하고 나서 ONE FC 나오신 것도 인스타에서 보고 그렇게 했는데 과연 예쁜 분이었다능 ㅋ 그렇게 해서 우여곡절 끝에(!) 2개월 만에 김해로 왔다.그런데 오니까 오오오... 엄청 달라져 있었다... 하기는 카페에서 스튜디오에 대한 소식들이 매번 나오더니...그리고는 이지나 씨도 역시! 그야말로 행위예술인 것 같았다. 신쩜팔 오랜만에 써서 그렇지.... ;; 8일 만이 오래된 거냐?? 그 때는 거의 질주하듯이 갔잖아요... 음... 그나저나 사슬은 좀 아쉬운데.... >_< 어라? 많이 찍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