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ever, your true side!

우와 여기는 빛이.... ㄷㄷㄷㄷㄷ 마치 책 넘기는 기분이야.

하늘을~ 봐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소파가 전신(?)에 들어오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군 ^^;ㅎㅎ그런데 가로샷 하도 안 나와서 각성할뻔했어 ㄷㄷㄷ;;;

이런 평행이론! ㅋㅋㅋㅋㅋ이아영 님 두번째 타임 때도 본격적으로 촬영하기 전에 잠깐 아몬드를 먹었는데, 카메라 보는 모습이 넘 이뿌셔서 하핫~ ㅎㅎ괜히 더블촬영이 아닌 듯하다! ㅋ

이아영 님 촬영도 마치고 그 다음 다시 두 번째 컨셉 복장으로 솔아님-이아영 님 이런 순이었다.그리고 촬영 시작 전에 이케 앉으신 모습이 넘 기여어서 으힛~저만 그런 거 아니라규현!! ㅋㅋㅋ

"헤헤" 금방이라도 그러실듯 ㅋㅋ

빨간망토 차차... 가 아니고 하늘망토 솔아 ㅋ이 옷이 넘 좋으신듯이 아는 누나 보는 것처럼 해맑게 ㅋ 그랬지 ㅋㅋ

그러고 보니 평화의 공원은 혜은님을 처음으로 촬영한 곳.오토모티브위크를 제외하고는.거기다가 딱 저 장소였다! ㅋㅋㅋㅋ 허허허 이런 우연이 있나... 그건 그렇고 각도마다 빛이 정말 다르네.... 하기는 어제는 더웠으니까.

오오 진솔한 TV에 버금가는 케미를 보십시오!!

혜은님도 그렇고, 민유린 님도 오랫동안 못 봤다. 마지막으로 민유린 님 본 것이 10월이었고, 혜은님은 지스타 때 마지막으로 봤으니....거기다 민유린 님을 저번에 찍으려다 하필이면 조카들 보자고 호출해서는 못갔고.....그래서 신청하게 되었다. 일단 가기 전에 머리를 잘랐다. 왜냐? 엄청 길었기 때문이지요. 진짜 내 머리는 두달을 못넘겨 ㅠㅠㅠㅠㅠ뭔소리냐면.... 곱슬머리 of 곱슬머리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그런데 생각보다 늦어져서 겨우겨우 도착했는데 안 늦었다 다행히..그리고는 다정다정한 두 분이서 보였는데 그 분들이 바로 민유린 님과 혜은님이었다. 헣헣 먼저 두 분이서 서로 나눠서 촬영하기로 하고는 찍었다. 그.... 그런데 왜 이렇게 흐려....? ㅠㅠㅠㅠㅠ아, 맞다. 민유린 님 사진은 해른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