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C: MD are trust!/2017. 10. 130

소낙스 브랜드 쇼에서 PPL #2

하여튼 세차쇼는 거품들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 짱 ㅎㅎ 정말 오래 갔으면 했던 시간이었다. 다들 예뿌셨으니까 ㅋ 그리고는 포토타임이 있다 해서 줄을 섰는데..... 엥?!! 알고보니 같이 찍는거였네요?;;;; 그래서 빠졌다능 ^^;;(같이 찍는 걸 왜 거부하냐 하면, 제 얼굴을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요;;) 그렇게 해서 소낙스 브랜드 쇼는 끝났다.그리고는 인사 엄청 한듯 ㅋㅋㅋ;;; 뭐 어때 ㅎㅎ 오랜만에 스테이크를 먹어봤으니까. 마트에서 푸드코트를 근 15년 만에 가봤으니..... 그래서 그 날은 수원역까지 버스와 전철을 타고는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