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슈퍼레이스 4전 - 최하니 님
내려갔던 용인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 지금 시점에도 폭염경보가 전국에 퍼져 있는데.... ㄷㄷㄷㄷ하물며 그 당시는 말할 것도 없었다. 그나마 쉴 수 있는 곳이 무대 아래에 있는 잔디밭뿐이었으니.. 거기에는 대형 선풍기가 많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해서 그리드워크에 슬슬 갈 시간이 되어서 나서는데 앗!! 최하니 님이 아닌가!!그래서 찍었지효 ㅎㅎㅎ 그리고 그리드워크를 기다리던 중에 인스타 친구분을 봤다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