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른 225

경감포 야외촬영: 부산시민공원에서 이해른 님 #4-1 (11.13)

네 번째 컨셉은 비장의 카드마냥 그랬던? ㅎㅎ여튼 빨간 스웨터의 해른님이었다. 이번에는 1/400을 썼다. 1/100 미만은 정말 최후에 쓰는 것이고...그걸 아는 양반이 지스타 때는 왜 안 썼냐?왜긴 왜야 룽투 포즈타임이 짧아서지 여기서는 거의 잠복하듯 셔터를 돌린듯 ㅋ;;; 저격수마냥 ^^; 아니, 누가 저격수죠? ㅋ;;;

Withmiu 야외촬영: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이해른 님 #3-3 (11.12)

여기가 정말 압권!!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이 배경 자체가 이쁨 of 이쁨이라 많이 찍으려 했는데... 문제는 세로로 나온 게 많았다 ^^;여튼 제일 예쁘다고 생각해 ㅠㅠㅠ 그리고는 그 다음날 부산에서 보기로 하고 가려고 하.... 는... 데..왜 버스가 안와??!!!!그래서 택시를 타야했던 ㅠㅠㅠ 그런데 문제는 부산에서 더 늦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