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265

P&I 2016(5월 6일) - 신해리 님 #1

여튼 그렇게 하여 오늘 가게 된 피앤아이 2016. ('그렇게 하여'가 어떤 것이냐 하면 어제 쓴 이야기가 있습니다. http://cigmianj-op.tistory.com/1470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찾은 곳은 소니 부스였다. 당연하게도, 아는 분들이 대다수 거기에 있었으니까... ㄷㄷ;; 해리씨도 그 중 하나였다. 올해는 처음 보는 해리씨. 10시에 처음 갔을 때는 김유민 님과 같이 나왔다. 인스타에 올라오는 걸 보니 넘 좋게 지내시는 것 같던데, 오늘 보니까 항상 웃으시더라고 ㅎㅎ 거기다 응원해주는 분들까지 있었으니.... ㅋㅋㅋ;; (그리고 2시 타임에 어떤 분이 옵니다!!)

P&I 2014 - 이다희 님 #3

마지막에서야 다희님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있었다. 밝게 나온 사진이 많았기에, 상대적으로.. 그래서 다희님께는 넘 미안했던..... 사실 여기서부터 문제는 시작되었을 것이다. 왜냐면 원거리에서는 제 역할을 컴팩트는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펜탁스 부스에서 좋게 나왔기 때문에(지금 사진과 비교해도..) 이건 넘어갔다.그리고...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는... ㅡ_ㅡ

P&I 2014 - 홍지연 aka 꼼지여신님 #1

피앤아이 2014에서 메인은 꼼지여신님이셨을 터. 왜냐고? 부스였던 펜탁스가 딱 중앙이었고(보통 메인부스는 북단에 있지만...), 뭣보다 복장이.......... 딱 교생이었다. 그래서 시카마법사 aka PODAIM이 무한 찬양을 했던 기억이 난다 ^^; 뭔 찬양이었는지 기억 못할 정도라면 설명이 더 필요한가?그 때는 '꼼지쌤'이라는 말이 시카마법사에게 붙어다녔다. 진짜로. 두 말은 필요없다. 그 눈으로 직접 보라. (그리고 다시 올릴지 모르겠는데 잠시만 쉬겠습니다 오늘은. 알고보니 피앤아이 사진이 많군요...)

P&I 2014 - 이다희 님 #1

시카마법사 aka PODAIM의 행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행사에 대해서는 모터쇼와 오토살롱이 그 당시 아는 것이 전부였다. 피앤아이에 대해 안 것은 2014년이 처음. 그것도 다희님이 온다고 하길래였다. (+ 꼼지여신님도) 다희님은 탐론 부스에 있던 걸로 기억한다. 부스가 좀 어둡긴 했는데 그래도 다희님이 잘 보였던걸로... ㅎㅎㅎㅎ여담으로 시카마법사 aka PODAIM이 김하음 님을 처음 본 것도 이 탐론 부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