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D: toward ground/Down the Stage

[추리게임 크라이씬 2] 3회 - 언밸런스, 언밸런스!

시카마법사 aka PODAIM 2015. 4. 23. 00:27

1.

대기실에 나갔다 사고가 났으니까 용의자는 오원장, 장심사, 홍기자, 스태프일텐데....

그런데 뭐죠?!!!!

맙소사!! 하니가 미인대회 박탈자라니!! 하니가 미인대회 박탈자라니!!

하지만 시청률 올라가는 소리는... ;;

 

그런데 가까이서 보면 이뿌다는게 함정;;;

 

2.

이게 현실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고 그랬죠?

보통 이런 사건의 류는 보통..... 장심사 삘이기는 한데...

 

그건 그렇고 역시 메모매니아 하니 ㅋㅋㅋㅋㅋㅋ 아니, 하백조 ㅋㅋ

 

3.

자금??? 저번의 이재화 검사 삘이.. ;;

아니면 이혼한 부부가 공모를 했다든가??

 

그러면 하백조를 사주해서....????

 

그나저나 엔돌핀은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시원이 윤윤제 노트북 비번 알아낼 때랑 비슷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4.

동생에 대해서 자주 언급한 걸 봐서는.... 대체 박미녀 동생의 정체가 궁금한데요??

 

"무슨 일이 있어도 진이 될 수 있을 거야..." 이것도 의미심장하고..

 

5.

그런데 뭐요???? 박미녀가 박강남??

하긴 카드를 자기 맘대로 쓰는 건 불가능하죠, 가족이라 해도.....

 

여튼 그게 컸나 봅니다. 박미녀가 범인으로 지명됐네요.

 

..... 인데 맞네요? ㄷㄷㄷㄷㄷㄷ;;;;

그보다는 하백조가 상금받은 게 좋은 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