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이 나오기 카운트다운,
무엇이든 같으니
기어가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니랴.
또 하나의 명령이 보이는가,
이 헌법에 없는
모셔야 하는 주군의.
그분도 누구도 없기에
허락하지도 않는 계약서,
2년 그리고....
찢고 싶은 뭉치가 있다.
그래서 싫어한다.
그네들, 저 윗동네를 따른다는 자들의
궤변은 유효하니,
난 식민지 백성.
기약 없는 전역만 기다리네.
무엇이든 같으니
기어가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니랴.
또 하나의 명령이 보이는가,
이 헌법에 없는
모셔야 하는 주군의.
그분도 누구도 없기에
허락하지도 않는 계약서,
2년 그리고....
찢고 싶은 뭉치가 있다.
그래서 싫어한다.
그네들, 저 윗동네를 따른다는 자들의
궤변은 유효하니,
난 식민지 백성.
기약 없는 전역만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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