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취향 가지고 남 탓하지 말란 말입니다.
거기다 진짜 떼쓰기까지..... ㅡㅡ
예전부터 그랬지만 자기 취향이 법이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라는 것 같아서 진짜 참고 있었음.
아니, 누가 다 틀렸다고 했나? 누구든 취향은 서로 다를 수 있는데 자기랑 비슷한 집단만 모아서 그렇게 정보를 말하면은 솔까말 계속 들으면 짜증 안나겠냐고?
거기다 싫어하는 사람 나오면 항상 불만에 가득차게 말하는데... 나보고 항상 불만이라 하는데 사실 나한테 투사한 거 아니오? ㅋㅋㅋㅋㅋㅋ
아예~~ 그러면 제가 그 싫어하는 사람 죽여드릴게요, 그 사람 때문에 다 떠난다 하잖아요? ㅋㅋ 그러면 속이 시원합니까, 공주님? ㅋㅋ
아! 누구냐구요? <황금빛 내인생>의 최도경에 진짜 부합하는 사람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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