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있는데 특정 부하나 상사에게만 친절한 것(물론 강요로 만들어진 가정이라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
부모가 자식을 너무 가엾게 여기는 것, 그렇게 되면 철벽을 치는 게 좋다.
그건 '연인'의 시각이다. 연인이 될 수 없는데 연인인 것처럼 그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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