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ever, your true side!

앞서 사진에 문제가 있어서 바로잡습니다.아니, 정확히는 사진이 아니라...... 예전에 2017 피앤아이 사진 올릴 때 그 때 손예인 님을 처음 봤던 것처럼 암시했는데 알고보니 이번 서울 모터쇼 때 처음 봤네요;;;; 하여튼, 드디어 봤다, 이 때.

스스슥 ㅎㅎ

솔아님도 빵긋 ㅎㅎ

벤치에서 우아하게 ㅎㅎ으힛 어떻게 보면 대학교 캠퍼스 같기도 하네 ㅎㅎ 물론 수목원에서 찍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 좋다 ㅋ

마지막은 강아지풀 하나를 들고서.아니, 지푸라기 하나라도 이아영 님이 들고 있으면 얼마나 꽃 같겠는가 허허 ^^;; 그리고는 다 같이 점심을 먹은 다음에 서로 흩어졌다. 난 피앤아이를 가기 위해서 다시 코엑스로 갔고. 생각해 보면 YCO 첫번째 촬영이었던 지난 3월 촬영은 신의 한 수였다.그 때 솔아님과 같이 이아영 님을 봤으니까. 그 때도 그랬다. 특히나 카메라의 사진을 보시는 모습이 넘 예뿌셔서 찍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도 미녀포스를 보여주셨지만. 아는 누나가 아는 분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아니더라도 저 보조개는 드라마 같은 그런 보조개가 아니지. +_+ 분명.역시 서울숲 두번째, 좋았다.

역시 타임이 끝난 뒤에도 무수한 인파였지! ㅎㅎ"넹, 안녕하세요 >_

2시 타임~ ㅎㅎ>_

다시 테이블에서 이야기하다가, 세 번째 컨셉 촬영을 위해 서쪽으로 갔다.첫 번째는 바로 들판. 그러고보니 딱 1년 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 민족건대에서도 저런 곳이 있었는데.... 여튼 하늘하늘한 솔아님을 찍었다. 어두워짐에도 불구하고.

벽과 기둥 사이였는데앗! 어두웠는데도 넘 예쁘게 나와서 너무 놀랐다!!으잉 ㅎㅎㅎㅎ 역시나 이아영 님의 미모를 알아주는구려 ㅎㅎㅎㅎ

뿌잉뿌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