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갤 촬영: 이아영 님 #3-6 (1.13)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 ㅎㅎ 그러고 보니 4개월 만에 봤던 것 같았다. 하기사 내가 엄청 종횡무진했지... ^^;그 정도만 해도 엄청나게 긴 공백인데 어떤 곳들과는 달리, 툭툭 던지는 나라 해도 더 좋게 말이 나왔다. 하기는, 사진들만 봐도 대번에 그러고 싶게 만드는? 그런 분이니까능. 내가 더한 낙인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처음으로 보정할 때 K값을 썼던 걸 제외하고라도, 이 촬영은 올해 있어서 최고였다. 2014년 그 때가, 또 생각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