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이가 롤러코스터를 타는게 겁을 내네요. 하긴 일리는 있습니다. 전직 막내자나유. 그 다음 나온 아이린을 보십시오...... 는 무슨. 얼붕 안될때부터 예상했어야 되는 것인데 가면 갈수록 겁을 안 냅니다, 조이가!!!!!! 아이린은 그 반대가 됐네요 ㄷㄷㄷ;; 당연하지, 조이가 주인공이잖아. (육성재 曰, "적응이 LTE급") 2. 두 번째 장소에서는 뭣보다도 아이린이 노란 우비를 입은 게 엄청 어울리네요 ㅎㅎㅎㅎㅎ 무대에서 한 번 입고 나오세요... 는 무리수 ㅋㅋ 롤러코스토와는 달리 수중보트에서는 다들 적응한 것 같네요 ㅎㅎ 아까 웬디만 해도 롤러코스터에서 얼붕이었는데 ㄷㄷ;;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수~~~영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아이린은.... 놀이기구는 약한걸로 ㅠ 4. 헐 아이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