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ever, your true side!

(지금 보시는 내용은 정말 정말 정말!! 강심장을 가지신 분들만 보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어디까지나 과거의 기억에 추론한 예측일 뿐이니 이것이 진실이라고 절대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사건에 대해서... 정말 그 Jay Park이랑 너무 닮아있을 정도로 소름끼치지 않은가? 그 당시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알 것이다. 우리도 생각 못할 정도로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졌지. 그래서 이번 사태가 겁나는 이유가 그거다. 그대로 재현될까봐. 그런데 어이없는 건 거기다 대고 경솔하다느니,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라느니, 닥치라느니.... 트윗에서 그 말을 들었는데 엄청 어이가 없었다는 거. 왜냐고? JYP는 그러고도 남을 테니까. 생각해보시라. 누가 Jay Park이..... 그렇게 생각했겠는가..

"중국 팬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은..." → 청천백일기 이야기를 하는가 본데, 청천백일기를 중국에서 쓰는 데 꺼려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그 청천백일기를 쓰는 사람들이 뭘 했나 한 번 보자. 헷갈리실 것 같아서 한마디 하겠는데, 왼쪽이 대만의 마잉주 총통. 중국 국민당 소속, 오른쪽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시진핑 주석이다 그 말이다!! 이런 정당에서 쓰는 깃발을 흔들었다고 대만 독립을 지향한다고 논할 수 있냐? 만약에 정말 청천백일기가 문제라면... 시진핑 주석이 바보가 아닌 바에야 저렇게 할 리가 없지. "쯔위는 지난 며칠 동안 많은 걸 느끼고 깨닫고 반성하였습니다." → 말했잖아...... 공격당한 건 쯔위라고. 그런데 왜 쯔위가 사과를 해야 해? 피해자인데? 이거 밀양 사건에서 쓰이던 레파토리랑 비슷..

왜 피해자인 쯔위가 반성을 해야 하는거에요? 뭣 때문에요? 그 청천백일기는 대만 독립의 상징이 아니잖아요? 왜 피해자만 잘못을 빌어야 해요?

(출처 - 달샤벳 지율 인스타그램) 이 사진이..... 모두가 모인 마지막이라고는... 나는.... 아직도... 믿을 수가 없다..... 나인뮤지스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두 명이나 나갈 거라고는 상상도 안했지. 처음에 비키가 나갈 때와는 무게가 다른 것 같다. 그런데 비키가 말한 "그럴 줄 알았지..." 이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계약도 거부할 정도라면. 너무 많이 떠나니까... 마음 하나는 힘드네. 사람을 떠나보내는 재주가 있는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어떨까, 지금 네 사람들은? What are they doing?

항상 봤지만 EXID의 는 무대 자체가 스포트라이트가 있지요. 그리고 주목을 받는 사람이 꼭 하나씩은 있습니다(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위아래는 하니였고, Ah Yeah는 하니, 엘리, 정화, 핫 핑크는 솔지와 혜린이네요(이... 이제야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어서 그런 거 아닙니다!!). 그런 핫 핑크가 공중파에서 처음으로 1위를 했습니다. 그것도 압도적으로!! 투표 집계 전에 다들 5000대였는데 EXID만 7000대.... ㄷㄷㄷㄷ 그런데 여전히 1위를 하면서 다들 울먹거리네요. 하지만 그 3년 동안을 아파한 것을 생각하자면, 기억은 쉽게 지어지지가 않지요. 시카마법사 씨도 그랬으니까. 그렇지만요, 지금 이 순간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말을 빌려쓰자면, 자랑스러워 해도 됩니다. EXID의 핫 핑크 ..

8690원도 괜찮습니다. 한달만이라도 좋으니 스트리밍 고고씽~~~ ㅎㅎ 멜론 :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647628 엠넷 : http://www.mnet.com/album/505886 지니 :http://www.genie.co.kr/Detail/f_Alvubum_info.asp?axnm=80731028 소리바다 :http://www.soribada.com/music/album/KD0042287 벅스뮤직 : http://music.bugs.co.kr/album/20005283

3년 전인가 4년 전인가였던가요? 어떤 기억이 났습니다. 그래서 불안했습니다. 잊혀질까봐요. 잊혀지는 것은 시카마법사 aka PODAIM이 정말 싫도록 겪어본 일이니까요. 그래도 믿어야죠.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제가 믿는 분들이고, 전환점에 처음 만났던 분들이고, 아무리 본인이 실패를 하더라도 같은 편이라는 것을 깨닫게 했던 분들이니까요. 그 분들이 바로, PPL입니다. 그리고 오늘 나온 노래가 RUSH지요. 절대 후회는 안 하실 것입니다. 들어보시고, 다운받으세요. 그것뿐입니다. 멜론 :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647628 엠넷 : http://www.mnet.com/album/505886 지니 : http:/..

컴백하자마자 레드 벨벳이 계속 1위를 하고 있지요 ㄷㄷㄷㄷㄷㄷ;;;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그랬는데, 순식간에 1위를 하는 비결이 뭘까요 대체???SM 버프?? 아니, 버프라고 하기에는 깜놀 그 자체인데.... +_+결론은, 더 파야겠습니다 ㅋㅋ(뭐야 이 양반!!) 그리고 여치니가 1위 후보에 올랐네요.정말.... 9월 5일의 인제에서의 모습이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계속 뜀틀을 해보려 하는 걸 봤으니까요.이것도 놀랐습니다.제가 무감각해서 그런지는 몰라도.....하긴 위아래 댄스를 처음 봤을 때도 그게 EXID 노래인 것을 몰랐지...

1. 나인뮤지스의 .이 노래는 처음 들었을 때 나인뮤지스가 많이 발전했구나..... 라고 생각했던 노래입니다.가 소진, 금조 + A였다면, 는 그 동안 잘 못 봤던 멤버들의 분량이 그만큼 커졌죠. 때부터 비중이 늘어나기 시작한 민하, 성아는 물론이고 무넌니는 이제 어디서든 알아먹을 수 있는 정도가 되었지요. 정말 한 소절밖에 못봤었는데. 그런데 문제는 메이저 그룹들이 엄청 컴백을 했지요, 7월 초에. 아니면 활동 중이었거나. 그래서 타이밍을 못 찾았다면서 그랬는데..... 오늘 엠카에서 보니 11위네요????그 동안 가요프로를 잘 안 본 것도 있지만 정말 놀랐습니다. 7월 중순에 씨스타, AOA, 걸스데이가 활동을 마치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도 높은 순위를 먹기는 어렵습니다. 그만큼 의 잠재..

걸스데이 링마벨 얘기인데.....걸스데이 레벨에 3주 활동한다는 게 좀 그러네요.물론 10위권 내에는 오르기는 했지만 링마벨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도 있을건데... 글쎄요.... 여튼 여러 의혹이 생기기는 합니다.그리고 뭔가 불안해지는 느낌이기도 하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불안하네요...일단 걸스데이 멤버들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와 다음 앨범이 어떨지에 대해 지켜보는 수밖에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