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 국제 모터쇼(6월 4일) - 임솔아 님 3시 타임 영상 찍기 전에 많이 고민하고 걱정했던 때. 왜 그러냐 하면, 피앤아이 때 찍으려고 했는데 그 때는 이상하게 자동종료가 되어버렸기 때문이었다(...). 클래스 10인데도!! 그래서 별도로 영상용으로 메모리카드가 필요한가 고민되었다. 사실 확률은 반반이었는데... 예쁜 모습이 나와서 넘 좋다능 ㅎㅎ 유투브 링크는 여기입니다. https://youtu.be/OJUT_Ee95CY Side F: magic diary 2016.06.05
2016 부산 국제 모터쇼(6월 4일) - 문가경 님 2시 타임에 잠깐 기아 부스에 들렀다. 메인 무대는 문가경 님이 계셨는데 슈퍼레이스 때보다 더 이뻐지셨던~ ㅎㅎㅎ 헤헤- ㅎㅎ 부산에 오니까 다들 우아해지셨다능 ㅋㅋ Side C: MD are trust!/2016. 06. 2016.06.04
2016 부산 국제 모터쇼(6월 4일) - 유다연 님 #1 이번 쉐보레 레이싱 존에서는 솔아님과 유다연 님이 교대로 나오는데, 사실 유다연 님에 대해서는 올해 들어 엄청 들어본 이름이었다. 왜냐면 계속 촬영 공지가 떴으니...... 뭔가 서구적으로 생긴 분이라 어떤 분일까 궁금해서 촬영을 갈까? 하고 생각했는데 그 때마다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갔지. 그 유다연 님도 오늘 보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김유민 님과 비슷한 면이 있다. 김유민 님도 솔아님이랑 같이 지스타 엔비디아 부스에 있었으니까능.. 오홍 ㅎㅎ Side C: MD are trust!/2016. 06. 2016.06.04
2016 부산 국제 모터쇼(6월 4일) - 한가은 님 #1 쉐보레 이벤트 타임 동안 현대 부스에 잠깐 들렀는데 그 때 나오신 분은 가웅찌!! 어제 사진으로 봤었는데 말 그대로였다. 입고 나오신 복장부터가 완전 우아 그 자체!! 만약에 무리어미 중 최고봉인 자가라가 인간이었다면 이런 모습은 아니었을까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만큼 우월하시다구요 ㅎㅎ Side C: MD are trust!/2016. 06. 2016.06.04
2016 부산 국제 모터쇼(6월 4일) - 임솔아 님 #1 11시 타임이 되어서 쉐보레를 들렀는데... 문제는 솔아님이 어디 계신지 알 수 없다는거;;; 레이싱존이라고 말은 들었는데 어디야?? 한 번 둘러보고는 미뤄졌나 싶어서 오른쪽 끝까지 갔을 때.... 헉!! RACING이라고 쓰여져 있고 거기에 솔아님이 계셨다!! 문제(?)는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끝났다는 것. 알고보니 그 때 있던 이벤트 타임 전까지만이었던 것이었다, 그 때는. 또 하나는.... 사진이 얼마 없다. 28장 찍었는데 10장 남다니 ㅠㅠㅠㅠ.... 라 해도 사실 당연한 게 ISO를 800으로 줬으니까;;;; DSLR도 컴팩트랑 똑같이 ISO 400 이상에서는 노이즈가 엄청나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할지도.... 하지만 쩔수 없었다능... ㅠㅠ ISO를 400으로 하.. Side C: MD are trust!/2016. 06. 2016.06.04
2016 부산 국제 모터쇼(6월 4일) - 아지님 #1 PPL 분들 중에서 솔아님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고, 다희님, 문가경 님, 오아희 님은 OMG였기 때문에-문가경 님은 본 적은 없긴 했지만 그 당시-이름은 알고 있었고, 유진님은 진솔한 TV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면, PPL을 통해서 알게 된 분이 바로 아지님. 사실 나도 그렇게 많이 본 적은 없는 분이다. 이번까지 두 번? 그리고 진솔한 TV에서 깜짝 출연하셨고 ㅋㅋ 그래서 얼굴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진 속에 남기는 건 이번이 처음. 딱 봐도 알 수 있었다. '저 분이 아지님이구나....' 나름 경건하게. 촬영했던.ㅎㅎ Side C: MD are trust!/2016. 06. 2016.06.04
2016 부산 국제 모터쇼(6월 4일) - 유진님 #1 솔까말 부산으로 가는 길은 엄청 힘들었다. 무려 집을 4일 동안 비우는 것이다보니 이것저것 정리할 건 하다보니까 6시 반. 그리고는 도시락 하나 사서는 집을 나왔는데 문제는 타고 가기로 한 무궁화호가 괜히 명불허전이 아녀.. 무려 13분 지연 크리..... 왜냐믄 승하차 지연 때문이라나..... 아나... 곧 퇴역시킨다고 맘대로 할겨?? 무궁화호가 싸니까 승객이 많은 건 당연한건데... 편수 늘려주든가.... 그래서는 환승하기로 한 동대구역에서 KTX를 못타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KTX도 적절히(?) 지연이 되어서 탈 수 있었다;;;; 그리고는 해운대에 도착했을 때는 10시 반.(물론 3일에 왔지..) 프론트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무궁화호에 있을 때 문자를 보내줬던 걸 기억하고는 방에 들어가서 쉬었다... Side C: MD are trust!/2016. 06. 201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