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C: MD are trust!/2015. 11. 93

P&I Pro 2015 - 연다빈 님 #5

여기서 완전 절망이었던 게 무슨 사진번호가 30번, 20번이나 차이가 나냐 ㅠㅠㅠㅠㅠㅠㅠ 다른 건 괜찮았는데 눈이 흐릿하게 나와서 살릴 수 없을 것 같아서 지웠다능... ㅠㅠㅠ 사실 이번 촬영이 어느 정도의 리빌딩을 목적으로 한 거라 그렇게 장수에 신경은 쓰지는 않지만...(이미 장수가 2차적으로 밀린 지 오래고) 그래도 이 정도면 문제가 있기는 하다. 그래도 많은 이쁨을 보여주고 싶은 거니까. 다들 관대하시지만. 그만큼 거의 목숨을 걸었다는 거겠지, 사진에. 아까 올라온 부산 국제 모터쇼 사진과는 다르게. ※ 본 촬영은 선사( http://cafe.naver.com/realdslr )가 주관한 행사 명의로 참석하였다. 따라서 사진마다 선사 로고가 있음을 밝혀둔다.

P&I Pro 2015 - 김하음 님 #5

여기서부터는 김하음 님 12시 타임. (사실 2시 타임은 없다;; 배터리 충전하느라고... ;; 그래서 배터리도 사야한다능..) 이번에는 김하음 님이 소개하신 장비도 잘 보이게 ㅎㅎ 왼쪽으로 계셔도 잘보이신다 ㅋㅋㅋ 김하음 님이라서 그런걸까? ㅎㅎ ※ 본 촬영은 선사( http://cafe.naver.com/realdslr )가 주관한 행사 명의로 참석하였다. 따라서 사진마다 선사 로고가 있음을 밝혀둔다.

P&I Pro 2015 - 연다빈 님 #4

11시 타임 마칠 때 어느 게 좋냐구 물으시더니 이번 의상은 엄청 아기자기했다. 당연히 빈짱의 이쁨이란.... ㅋㅋ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사진이 망가지기 시작한 것 ㅠㅠㅠ 그나마 여기서는 샤픈만 하나 줘도 살기는... 하는데...오히려 밝기가 김하음 님 사진보다도 일정하다. 물론 커브보정은 했지만. ※ 본 촬영은 선사( http://cafe.naver.com/realdslr )가 주관한 행사 명의로 참석하였다. 따라서 사진마다 선사 로고가 있음을 밝혀둔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6R - 은하영 님, 임솔아 님 #3

넥센 라스트 포토타임 때 넘 부러운 듯 쳐다보시는 것 같아서 ㅇ_ㅇ;; 찍었던 한 장.내가 워낙 외롭게 살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 당시는 그랬습니다 ㅇ_ㅇ;; 그리고 이건 앞에서의 이야기인데 두 번째 그리드 타임 끝나고 자설록 님의 소개로 세이버 님이랑 40분 정도 얘기했다. 올해 들어 솔아님 촬영 있을때마다 본 것 같은데 나이대가 나랑 비슷한데 그러니까 ^^; 누구라도 그랬을 듯.기억나는 게 오송역이랑 호남고속선 얘기도 했다. 오송역이 편하기는 편한데 세종시에 있었음 더욱 좋았다는 거랑 목포에서 오는 버스시각, 사진 이야기도 했다. 그리고는 시상식 때도 있고 싶었는데... 버스가 언제 올 지 모르니까 4시 반에 서킷을 떠났다.그런데 문제는 버스 정류장까지 거리가 멀다는 거 ㄷㄷㄷ;;; 그래서 거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