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5(11월 14일) - 임솔아 님 #2
11시, 드디어 엔비디아 포토타임 시작! 그래서 그 때는 10시 반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왜냐면 엔비디아가 엄청 몰릴 걸 직감으로 알았으니까. 그런데 각 타임마다 주기적으로 빠져서 말한 것처럼 어렵지는 않았다. 헝그리앱은 뭐 열외로 하고 처음으로 호루스벤누를 엔비디아에서 써 봤는데... 결과는 기적!! 지금까지 지스타 사진들을 생각하면은 엄청 대박이었다. 포토타임이 30분이라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실시간인 적이 있었던가? 처음에 아띠에서 솔아님을 촬영할 때도 그랬을까? 그 순간만큼은, 21살 때 무대에 올라온 나를 보는 듯했다. 그래픽 카드 들고계신 솔아님도 멋지고, 시크하고, 귀여우시고 ^^ 정말, 오늘 진솔한 TV에서 솔아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스태프 티면 뭐 어때? 너무 풋풋하신걸.그리고 솔아님이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