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LK의 퓨리님에게 감사드리면서, 9월 3일 촬영에 대한 서문을 여는 바다. 본래 사진은 117장이 되었던 바였지만 그 동안 사진들에 대해 제보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처음에는 어떻게 할까 당황했다.아시겠지만, 내 눈에는 이뻐 보이니까;; 글쎄, 내가 얼굴이 별로라 그런지는 몰라도 웬만해서는 이뿌게 보인 건 맞거든.... 여기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사진 중에 정예(?)들만 뽑아서 그 동안 카페에 올렸던 것이었다. 방금 다 올린 관계로 블로그에서도 보여주려고 한다.혹시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댓글창 항상 열려 있습니다. 제보는 항상 받습니다... 각설하고, 용마랜드까지 갔는데 이건 웬 날벼락????누가 가을이라 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햇빛이 장난 아니게 쏟아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