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 야외촬영: 용마랜드에서 김유민 님 #3 (9.3)
세번째 컨셉은 정말 넓게 돌아다닌 것 같다.처음에 언덕으로 올라가서 전화부스(?)에서 찍었는데 갑자기 빛이 또 들어와서는... ;; 그 다음은 다람쥐통. 여기서도 넘 신나셔서는.... ㅋ 세 번째 포인트는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여기서 오래 찍었던 것 같다. 정말 농구공 가지고 이리저리 하셨던 게 기억난다능... ㅎㅎ 글치, 저케 신나면 좋은 것이지. 그 다음은 팡팡 맞은편에서 기엽게 농구공 드셨던 모습을 찍었고, 마지막은 카트 있는 곳으로 가서 찍었고(다만 많이 날려서는...). 사실 못 갈 뻔하기도 했다. 왜냐믄 지난 주에 엄청 겹치는 게 많아서 말이었다. 하지만 이 촬영에 안 갔다면 아무것도 모를 뻔했다. 적어도 내 사진의 문제에 대하여 조목조목 들었던 경우는 없었으니까 말이다. 'Bec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