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라, 용바위만이 아닌
카미카제를 표절하지 않은 자 있었는가?
나 여기 문에 서서
묶인 몸으로 미친 다이빙을 보았다.
미친 포탄 사이에
빛 중의 빛,
빛이 빛을 부르고
새로운 스테이지 비추니,
이제는 망설일 수 없다.
이제는 보고 있을 수 없다.
선물이니 뭐니보다
말 한마디,
말에서 오고가는 것.
계단없이 진심에서 진심으로 전한다.
나에게 진정한 거울이 보이느냐?
그렇다면 박수를 쳐다오!
들어라, 아무리 고관대작 왕자 공주 대접이라 해도,
선과 선이 이어진 진심은 끊을 수 없을걸!
사랑이라는 말보다 같은 걸음이니,
바보같은 웃음소리로 현혹이 안 될 것이다!
선은 끝이 아니라,
다시 선의 이야기를 들으라.
나의 땅에서도
설복되지 않으면 이방인일 뿐.
그라목손이 내려지기 전,
날개 한 쌍과 함께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
사이브로스에서
먼 소리를 들었다.
날개와 날개들이여,
눈빛으로 읽는 모습과 모습이여.
빼앗지 못하리라,
그것이 신이라 해도.
이름이 만들어지지 않아도,
왜 행복하지 않다 하느냐?
미친 건전지여,
이제 너 빛에서 날아가라!
선과 선은 빛의 면이 되어
복실강아지와 다르다.
너희가 부르는 아리아보다 나은 빛의 면,
죽을 때까지 못 벨 것이다!
반도가 새겨질 때,
알고 있던 것.
깨달음과 아는 것은
같지 않은 것.
선과 선이 입체가 되어
죽은 신을 모시는 자들 앞에 있다.
그 말이 미치게 다정하더라도
사랑한다고 말하더라도,
너희의 미친 비행기로
입체를 끊을 수 없을 것이다!
카미카제를 표절하지 않은 자 있었는가?
나 여기 문에 서서
묶인 몸으로 미친 다이빙을 보았다.
미친 포탄 사이에
빛 중의 빛,
빛이 빛을 부르고
새로운 스테이지 비추니,
이제는 망설일 수 없다.
이제는 보고 있을 수 없다.
선물이니 뭐니보다
말 한마디,
말에서 오고가는 것.
계단없이 진심에서 진심으로 전한다.
나에게 진정한 거울이 보이느냐?
그렇다면 박수를 쳐다오!
들어라, 아무리 고관대작 왕자 공주 대접이라 해도,
선과 선이 이어진 진심은 끊을 수 없을걸!
사랑이라는 말보다 같은 걸음이니,
바보같은 웃음소리로 현혹이 안 될 것이다!
선은 끝이 아니라,
다시 선의 이야기를 들으라.
나의 땅에서도
설복되지 않으면 이방인일 뿐.
그라목손이 내려지기 전,
날개 한 쌍과 함께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
사이브로스에서
먼 소리를 들었다.
날개와 날개들이여,
눈빛으로 읽는 모습과 모습이여.
빼앗지 못하리라,
그것이 신이라 해도.
이름이 만들어지지 않아도,
왜 행복하지 않다 하느냐?
미친 건전지여,
이제 너 빛에서 날아가라!
선과 선은 빛의 면이 되어
복실강아지와 다르다.
너희가 부르는 아리아보다 나은 빛의 면,
죽을 때까지 못 벨 것이다!
반도가 새겨질 때,
알고 있던 것.
깨달음과 아는 것은
같지 않은 것.
선과 선이 입체가 되어
죽은 신을 모시는 자들 앞에 있다.
그 말이 미치게 다정하더라도
사랑한다고 말하더라도,
너희의 미친 비행기로
입체를 끊을 수 없을 것이다!
'Side A: the wande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0) | 2016.10.23 |
---|---|
발 디디고, 다섯 걸음 (0) | 2016.10.23 |
용바위 아래서 Ⅱ (0) | 2016.10.22 |
여기서 기다렸다. (0) | 2016.08.26 |
피와 피는 이어진다 (0) | 201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