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했던 건 협동 구조와 비주얼 싱킹이라는 것.
먼저 협동구조는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엄청나게 많았다. 나는 그냥 4명 정도 모이는 것만 생각했는데...
역할을 정하는 게 왜 그런가 했더니 것도 전략이었군..
그러면 왜 진작 안썼냐고? 알리가 없었잖아... ㅠㅠ
그런데 꽁냥대는 건.... 익 앙대.....
비주얼 싱킹은 1시간 쓰러져서 ㅠㅠㅠㅠ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놓쳤다능 ㅠㅠㅠㅠ
그 대신 다행히도 그리는 건 잘 따라왔다. 한 번도 얼굴을 못 그렸음에도.
그 다음 분임모임은 주제를 최종적으로 정하고 끝냈다. 그리고는 어떤 활동을 하자는 걸 과제로 정하고는.
그, 그런데... 이거 또 바뀌는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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