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시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건 0에 수렴한다는 것. 내용이 그렇게 없는 건 어떻게 하기가 힘들다. 중요한 건 교본이 아니라 하는데 일단 그놈의 속도라는 게 우선이니까.....
2.
퐁당퐁당은 더 힘들군. 그리고 복무 달 때마다 최소한 부기관장한테 보고해야 한다는 것도 직접. 물론 왜 그런지는 이해는 가는데 최소한 20대 중후반인 사람들을 못 믿는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해서 그렇다. 동업자들 중에서 단식을 하지 않을 바에야 일거리를 끊을 그런 왕대륙같은 사람은 없지. 물론 여기서의 왕대륙은 대만의 배우 왕대륙님이 아니라 <하나뿐인 내편>의 왕대륙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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