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임프레션 촬영이라 가보지 못한 곳도 많이 가보는듯..... (내가 차가 없다보니... 점과 선이 아니면 갈 수 없는 한계가....)도착한 곳이 대룡마을이란 곳이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군.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이전에 존재했다가 양산군으로 통합.1995년 구 기장군 전역이 부산광역시에 편입되면서 기장군 부활. 내가 아는 기장군은 이 정도였는데 놀랍게도 이 곳에 잘 꾸며놓은 곳이 있었을줄은......이명이 '아트인오리'가 괜히 아니었다.다만 합류하는데는 한참 걸렸지만.... ^^; 여튼 그 다음날 봤던 솔아님은 더 예뻐져 계셨다. 해리씨 말고도 꽃이 그려진 무늬의 옷을 잘 소화하시는 분이 계셨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아니 천사에게 인간이 만든 건 다 어울리잖아(그러고보니 거울도.. +_+)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