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마다 드는 건,
불퉁한 사람이 안 됐으면 좋겠다는 거다. 주중에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만 하면 내가 못해줄 이유가 없고, 나쁜 인간이라는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는 거 아니야?
어리석게도 그걸, 6개월 전에야 깨달았다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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