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C: MD are trust!/2018. 04. 148

캐논 EOS 클럽 야외촬영: 창포원에서 한가은 님 #3-3 (4.29)

마지막은 바로 옆에서. 그런데 엄청 그늘로 가려졌는데 희한하게도 세번째 컨셉 중에서 제일 좋군 ㅋㅋㅋ;;;;하여튼 정말 처음이었던, 가웅찌 촬영회는 그렇게 끝났다. 어떻냐고?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 엄청난 희소성인데.....그 햇빛 속에서도, 이런 기회가 있다고는 생각 못한 것이었다.그래서 그 날은 엄청 가볍게 돌아간 것 같다.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4월 15일) - 문가경 님 #4

마지막은 BMW에서 다시. 하여튼 그렇게 길고 길었던 서울모터사이클쇼 사진도 이렇게 끝이 났다. 사실 생각못한 것이었다. 슬마 쌓일 거라고는..... +_+ 하기사 주말마다 촬영을 갔으니까 말이다 ㄷㄷㄷ... 왜냐? 솔까말 내가 재밌을 수(?) 있는 때가 바로 이 세계니까 말이다. 왕자님 놀이는 당연히 할 이유가 없으니. 거의 모터쇼에 버금가게 많은 분들을 봤다. 사진의 양 때문일 수도 있지만, 여튼 그랬다. 그건 그렇고 코엑스 푸트코트는 그나마 낫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