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ever, your true side!

단 한마디로 설명 가능.역시 지스타 2015 때 내 세계제일의 심미안은 틀리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개인촬영 타임이 각각 주어졌는데 여기서 내가 말한 건, "경찰이 된 복수의 화신". 말하자면 상당히 오래된 구상인데, 올해 초에 라고 있었다. 3년 전에 나왔던 소설인데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인 공은율이 청운그룹 장남인 반지후와 5년 전에 약혼했다가 사라지고는 5년 후에 발견되어, 청운그룹의 전 회장이었던 반형식 회장(고인이다.)의 유언 때문에 결혼하게 된 것이었다.당연히 공은율에 대한 반지후의 그 당시 인식은 배신자. 그 때 생각한 것이, 비단 반지후만은 아닐 것이란 거였다. 그리고는 연결된 것이, 의 자베르였다. 아시겠지만 장 발장을 추적하게 되는.... 그와 비슷하게 공은율을 추적하게 되는 경찰.그런데 왜 자베르를 생각했냐 하면, 자베르가 그렇게까지 장 발장을 추적하게 된 것이 과거의 기..

세 번째 컨셉은 소풍온 누나? ㅎㅎㅎㅎ 그런데 생각보다 어두워서 당황했는데 커브를 올리니까 밝아서 다행이었다.

하하 ^^;;;;

빛이 엄청 많아져서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웠지 ㅠㅠ그래서 여러 장 찍었네요, 하하 ^^;;;; YCO의 특성상 우연이 많은 만남이 많았던 것이라, 그닥 생각은 못했는데...워낙 예쁜 분이시네 ㅎㅎㅎㅎㅎ 마치 08~09학번 후배님들 느낌이라고 해야 되려나?(10학번 후배님들도 봤지만은 몇 명 안됐으니까....)여튼 그 때로 돌아간 것 같았다.

매의 눈을 가진 저 쌤을 보십시욧 ㅎㅎㅎㅎㅎㅎ 알고보면 넘나 달달한 것입니당ㅋㅋㅋㅋㅋㅋ ... 은 물론 연출이죠ㅋ

성혜누나가 엄청 씐나했던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선글라스가 짧았던 건 아쉽네유 ㅋㅋㅋ 팩트는 저한테 잘 어울리기는 하지만...... (도주)

역시 햇빛은 힘들었어 ㄷㄷㄷ...... 워낙 해가 저물 때였던 것도 있지만서도.

보라! 걸크러쉬 교생쌤을 ㅎㅎㅎㅎㅎㅎㅎㅎ (도주)

바로 시상식의 주인공은 한타였다!!! 워낙 한타 선수분들이 순위가 높기도 했지만, 그 중에서 우승을 했던 것이, 김종겸 선수였다. 그것도 최연소!!!!그래서 다들 이렇게 들떠있는 모습들이다. 이 사진을 찍고 나서도 그랬지 ㅋㅋㅋ.... 하여튼, 파란만장한 2018 슈퍼레이스도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