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사진은 이걸로 끝이 되겠다. 이 사진들을 그대로 놔 둔 건, 원래가 어둡게 찍었기 때문에..... ^^; OPHA에서 망친 이후로, 다희님 스튜디오 촬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다희님이랑 사람들, 모앤바 실장님이랑 얘기를 엄청 할 수 있었다. 대체로 OMG TV였는데, 아프리카 TV에서 왜 그렇게 베비에 목숨을 거는지에 대해서(그 때 200위까지 했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베비가 안 되었다.), 그리고 유투브 계정을 만든 이유에 대해서, 방송을 촬영할 때 어떤건지에 대해서 여튼 많이 얘기를 했다. 각 BJ 님들 얘기도 했다. 서아란 님, 이다연 님, 성파님.... 그리고 나갔던 빡시님과 혜지쨔응도. 오랜만에 그 생각이 났더랬다. 그리고 여기서 내 신분을 공개했는데, 완전히 공개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