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ever, your true side!

나머지는 바위에 앉았을 때 몇 장 ㅋ그렇게 해서 이 촬영은 이렇게 끝났다. 여담으로 말하면 이렇게 질주한 경우는 드물었다, 그리고 이 시간대까지 촬영한 경우도 드물었고. 그건 2년 전부터 그랬지만.여하튼 그런 의미에서 의미가 있었다. 말로만 듣던 문화비축기지는 처음이었으니까. 보통 평화의 공원이었으니까 말이다.

가로로도 찍어봤다 ㅋㅋㅋㅋ

역시 냉장고는 명소였다.ㅋ 이렇게 해서 처음으로 했던 민한나 님 스튜디오 촬영은 끝났다. 스튜디오도 그랬지만, 비슷한 기억이었다.그래서 이야기 많이했다. 워낙은 말은 잘 안 하는데, 시카가 말이다. 한 가지만 이야기하자면, 2013 서울 오토살롱은, 터닝포인트였다.

이번에는 근거리에서!

거의 7시 근방이었지.그런데 포항에서와 같이 빛이라서 다행이었던.그렇게 첫 오산 여행은 그케 끝났다 ㅋ 그런데 얘기하면서 엄청 놀랐다. 헐랭!! 내가 봤던 분들을 상당히 많이 알고 있었다닝 ㄷㄷㄷ....뭔소리냐면, 여신님이랑 비슷한 계열이랑 보면 되유 ㅋㅋ.. 그리고는 1호선을 타고 바로 서울로 올라갔다.

오오 3월에 정하님 촬영할 때와 비슷했다. 이번에는 화분이 엄청 ㅋ 으흠, 그리고 의 이동진이랑은 비교를 불허한다 그 말씀이야.ㅋ

이 때 거리가 작은 횡단보도랑 비슷했어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촬영한 포인트는 여기였다. 이 때가 거의 6시 반이었던 걸로 기억한다.확실하게는 알 수 없지만 과거에 엄청 네임드 포인트였다는군 ㄷㄷㄷ 분명한 건 다리가 구불구불해서 각도가 다양해서 좋다는 거?여하튼 그랬다.

무아지경이었다. 냉장고 하나로 그림이 되는 분이라니 ㅋㅋㅋㅋㅋㅋ하긴 여신님 동생분 지인이니까 어쩌면 당연하것지. ㄲㄲ

하여튼 그 때 플래시가 막장이라 조심하느라.... ㅠㅠ 드디어 밖으로 나오니까 숨이 트일 것 같았다 ㅋ 허허 ^^;;;; 마지막 포인트는 옛집 분위기의 건물이었다. 그리고 여기서도 만두의 위력을 또 체험!! 딱 건너편에 있었어도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