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선유도 사진을 올릴 때도 언급했지만, 실존하는 천사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더랬다. 1년 전부터 말이다. 1월 사진이 찍힌 건 하순이라 워낙은 소개가 안되었는데 이제야 하게 되었다.
임솔아 님, 재작년 말부터 혜성처럼 나타난 그분. 솔아님을 처음 본 게 아마 작년 3월, 아띠 스튜디오였을 것이다. 그 당시 두꺼비에서 공지를 보고는 '이런 예쁜 분이 있나?' 아니, 그냥 멍한듯하다 ^^; 하지만 천사라고 호칭한 건 본래가 일요일 촬영은 안했던 나였는데(출근해야 했으니) 처음으로 일요일에 촬영나간거? ㅎㅎ (행사는 제외하고)
거기다 다희님, 꼼지여신님도 그랬지만 그 당시 카페에 자주 들러주셔서 댓글 남겨 주시는 것도 좋았다. 그러다보니 TOP로 부르게 되었던 듯하고... ^^;
(사진을 사람들을 만나는 수단으로 생각했던 나로서는 더더욱)
다만 잘 못봤다는것? ㅠㅠ
이 때 보는것도 4개월 만이었다. 그래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너무 기뻤다 ^^
촬영 후에 여러 군데를 둘러보면서, '과연 내 생각이 옳았구나' 그대로였다.
인간을 초월한 분이니 그만큼 많이 찾는 것이 아닐지? 창조불가능한 매력이...
임솔아 님, 재작년 말부터 혜성처럼 나타난 그분. 솔아님을 처음 본 게 아마 작년 3월, 아띠 스튜디오였을 것이다. 그 당시 두꺼비에서 공지를 보고는 '이런 예쁜 분이 있나?' 아니, 그냥 멍한듯하다 ^^; 하지만 천사라고 호칭한 건 본래가 일요일 촬영은 안했던 나였는데(출근해야 했으니) 처음으로 일요일에 촬영나간거? ㅎㅎ (행사는 제외하고)
거기다 다희님, 꼼지여신님도 그랬지만 그 당시 카페에 자주 들러주셔서 댓글 남겨 주시는 것도 좋았다. 그러다보니 TOP로 부르게 되었던 듯하고... ^^;
(사진을 사람들을 만나는 수단으로 생각했던 나로서는 더더욱)
다만 잘 못봤다는것? ㅠㅠ
이 때 보는것도 4개월 만이었다. 그래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너무 기뻤다 ^^
촬영 후에 여러 군데를 둘러보면서, '과연 내 생각이 옳았구나' 그대로였다.
인간을 초월한 분이니 그만큼 많이 찾는 것이 아닐지? 창조불가능한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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