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C: MD are trust!/2016. 05.

해운대 모래축제(5월 28일) - 민유린 님 #7

시카마법사 aka PODAIM 2016. 6. 10. 00:34

차 뒤쪽으로 가서는 겨우 선글라스를 벗으실 수 있었던 민유린 님 ㄷㄷㄷ
그만큼 엄청 더웠지....

 

희한한 건 시간이 갈수록 더 더워지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바닷가라서 그런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