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수건은.... 놓치고 싶지 않았어 ㅋ
이 주에만 원스픽쳐를 두 번 갔다. 물론 건너뛰어서.
그리고 결과는 역시 휴가 쓰기 잘했다는 생각. 평소에는 못 보던 분들을 봤으니까(민채윤 님은 올해 슈퍼레이스에 나오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적어도 작년까지만 해도 잘 안 쓰던 휴가였는데 말이다.
그렇게 해서 2주 후에, 결정타는 있었다!
'Side C: MD are trust! > 2017. 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스픽쳐 촬영: 민채윤 님 #3-3 (6.21) (0) | 2017.07.14 |
---|---|
원스픽쳐 촬영: 민채윤 님 #3-2 (6.21) (0) | 2017.07.13 |
원스픽쳐 촬영: 서윤아 님 #3-1 (6.23) (0) | 2017.07.12 |
원스픽쳐 촬영: 민채윤 님 #3-1 (6.21) (0) | 2017.07.12 |
원스픽쳐 촬영: 서윤아 님 #2-4 (6.23) (0) | 201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