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다시 내리는 눈과 귀요미 얼굴의 은빈님과 함께 ㅎㅎ
은빈님 첫번째 스튜디오 촬영도 그렇게 끝났다!!!
좋은 일이었지. 다시 한 번 시끌벅적해서, 그게 좋았다.
그것이 뿌리에서까지 끌어온다면, 더 말할 것도 없지.
그건 은빈님과 꼼지님이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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