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까지 가는 KTX(정확히는 하행선)가 11시라서리;;; 엄청 고민했는데 실장님이 조를 바꿔주셔서 다행히도 세 번째 컨셉도 찍을 수 있게 됐다. 정말 컴팩트 들고 허공에만 찍은 건 아니었던듯.. ㅎ
안 그래도 천사신데 레드솔아님은 그야말로 공주까지 되신 느낌이었다. 어느 공주라도 솔아님만큼 우아할 수 있을까? 여기서 셔터 엄청 많이 건드린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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