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 벽은 크롭이 유리하군 ㅎㅎ
음~ 상대적으로.... 라기에는 그래! 바로 이거지!
이런 모습이 본연의 색깔이지! ㅎㅎ
세 번째까지 이케 순풍에 돛단듯 한 건 처음이었다, 해른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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