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BMW에서 다시.
하여튼 그렇게 길고 길었던 서울모터사이클쇼 사진도 이렇게 끝이 났다.
사실 생각못한 것이었다. 슬마 쌓일 거라고는..... +_+
하기사 주말마다 촬영을 갔으니까 말이다 ㄷㄷㄷ... 왜냐? 솔까말 내가 재밌을 수(?) 있는 때가 바로 이 세계니까 말이다. 왕자님 놀이는 당연히 할 이유가 없으니.
거의 모터쇼에 버금가게 많은 분들을 봤다. 사진의 양 때문일 수도 있지만, 여튼 그랬다.
그건 그렇고 코엑스 푸트코트는 그나마 낫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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