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G: Stage and Ally/2018

V리그 20181225 기업은행-도로공사: 김진아 님 #5

시카마법사 aka PODAIM 2019. 2. 1. 22:19

3세트까지 금방 간 것 같다.

워낙 다들 신나 있었기 때문이겠지. 적어도 내가 주로 있는 땅에서는 보지 못할 ㅎㅎㅎㅎ


여튼 선수들 응원가 소리를 들으면서 그렇게 끝났다. 파란 산타도 워낙 신기했고 ㅋㅋㅋㅋ


그리고 기업은행의 장점은, 셔틀버스가 출발이 빠르다는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