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실장님이 빌려주셨던 렌즈는 50mm 단렌즈, f/1.8이었다.
(사진정보에서 확인)
다만 그 당시 시카마법사 aka PODAIM은 DSLR에 대해 생각조차 못했던 시기였다.
(DSLR 가격에 대해 100만원은 될 거라고 여겼던 때였고, 컴팩트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던 시기였으니... 말했지만 시카마법사가 애로사항을 느낀 건 2014년 지스타 때였다.)
여기에서는 새로 보는 컨셉이라 완전 멋져 보였다고 기억한다. 무슨 저격수같이(서든어택처럼? ^^;).
여튼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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