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ever, your true side!

다미님은 오른쪽으로 서 있을때가 제일 예쁘신듯하다. DSMF 사진만 보면 ㅎㅎ;;; 정면은... 페북에서 보면 심장마비로 죽을 뻔하기는 하다만... ㅋㅋㅋㅋ

이번 사진은 다미님 밝게 나오게 하려고 하얗게 보정했다가 망한 케이스;;;;; 그래도 올리는 건, 기록이니까. 나의. (그렇지 않았다면 내 빌어먹을 5년의 기억도 올리지 않았을 것이다.) 대구에서 처음 만난 태희님. 태희님과 다미님이 친하다더니... ㅎㅎㅎ 다미님도 대구에서 빛나시는 듯.

한가은 aka 가웅베베 or 가웅찌. 사실 가웅찌를 본 건 오래되었다. 2011년 서울 모터쇼 때였으니까. 그리고 여름에 있었던 구미S 모터쇼에서도 본 적이 있고. 그러던 중에 가웅찌가 레이티로 데뷔하고 나서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3년 만에 SAAS에서 봤는데.... 아뿔사! 가웅찌는 그 때와는 다르게 찍기가 힘든 그런 존재가 되셨다 ㄷㄷㄷ SAAS 때도, 지스타 때도 부스마다 엄청 넘치는 바람에 찍을수가 있어야지 흑흑 ㅠㅠㅠㅠㅠ 뭣보다 슬기님과의 조합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패스한다. (엘사TV를 보면 알것이다 ㄷㄷㄷㄷ;;; OMG도 그렇지만 정말 슬기님과 가웅찌에게는... 빠져들 수밖에 없다니까. 보통 콤비가 아니라.... 오죽하면 내가 붙인 이름이 엘사커플 ;;)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

올린 거 확인하다가 누락된 사진 한장 ㅠ 어제 아래도 태희님을 본 적이 있다. 3개월 됐지? ㅠㅠㅠ 시끄러워서 제대로 말은 못 했지만, 그래도 인사 받아주시고 데미소다 건네주시고, 고마웠다 ㅎㅎ 이번 서울 모터쇼 때는 꼭 보러 갈 생각이다. 별다른 변동이 없다면... (왜냐면 이유는 그 다음 포스팅에.)

태희님의 뿔머리가 지금 보면 너무 마음에 든다 ^^ 그 당시야 태희님이 기염까지 가지고 계실줄은 몰랐지만은.

태희님의 예쁨은 이미 여기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알고보면...? ㅎㅎㅎㅎㅎㅎ (10월에 사놀에서 봤던 태희님은... ㄷㄷㄷ)

코란도 로드쇼 사진을 포스팅하면서 보여줬지만, 지금 소개할 분은 태희님. 그 김태희와 동명이인인 태희님이다. 태희님을 처음 본 건 작년 치맥 페스티벌이었다. 그 때 애프터스쿨이 공연에 나온다고 해서 찍으러 내려갔는데 그 때 본 건 엄청난 인파크리... ㄷㄷㄷ;; 여튼(2시에 도착했으니까) 그 때까지 할 일이 없어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그 중에 제일 예쁜 모델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엄청 찍었더랬다. 그 분이 바로 태희님이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2개월 후, 다시 대구에서 태희님을 봤던 것이다. 블루에서는 다미님이 짱짱이라면 오렌지에서는 태희님이 짱짱이라고 해야 되려나? 내 세계 제일의 심미안이 틀리지는 않은 것 같았다 ^^;;;

여기서 함정은, 다미님 사진은 여기가 끝이 아니라는 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