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miu 야외촬영: 경주 일원에서 임솔아 님 #4-3 (9.24)
앞서 말했듯이 웬만한 것들을 담고 싶었다. 그래서 평소에는 잘 안했는데 머무는 주기가 짧아졌다. 그래서였다. 특히나 저 풍차(?)는.ㅋ 하여튼 저녁도 좋았고, 처음 갔던 신경주역도. 그리고 에 싸인을 드디어 다 받았지요 ㅋ;;;; 5권 다.왜 에 그렇게 했냐 하면, 직접 보시길. 그런데 의외로 신쩜팔이 안 먹혀서 여기서 엄청 고생했었다. 앞서 갔던 산림과학연구원에서는 더더욱. 전체적으로.그래서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다. 왜냐면 나에게 있어서 실패란 것은, 그 빌어먹을 예전 기억으로 돌아간다는 걸 의미하거든..... 그런 이유로 요즘 카메라들을 보고 있다. 왜냐고? 별건 없다. 가능성이 있다면 투자하는 건 당연하니까. 거기다 참교육 애국 지사의 사자가 있다면.그런데 2주 후에 야외촬영에서 신쩜팔은 잘 ..
